언론보도
한방 진료도 전문화·과학화 시대 - 중앙일보
- 작성일2012/01/02 15:54
- 조회 6,364
동서한방병원과 자생한방병원은 각각 중풍(뇌졸중), 척추질환 분야에 진일보된 의료 서비스를 공급, 작년 말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동서한방병원 박상동 의료원장(71)은 90년대 말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으로 한방전문의 제도를 만드는 등 한의계 초석을 다진 인물.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59)은 현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한의학을 전파하는 주역이다. 한의계 양대 거목에게 그들의 성공요인과 한의학의 나아갈 길을 들어봤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