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박상동 의료원장님 KBS2 여유만만 출연
- 작성일2013/02/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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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여유만만에 본원 박상동 의료원장님이 출연했습니다.
2013년 2월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45년 경력의 박상동 한의사와 고임석 신경과 전문의가 사망률 1위인 뇌졸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날 고 전문의는 “사과나 배처럼 속이 하얀 과일을 즐겨먹어라. 연구를 통해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양방과 한방 전문의가 각각 뇌졸중 예방법을 소개했다. ⓒ 여유만만 캡처
고 전문의는 “과일에 포함된 식물성 섬유가 뇌를 건강하게 한다”며 “통계에 의하면 6초마다 한 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병이니 가볍게 보지 말라. 항상 바른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생을 중풍 치료에 매진해온 박상동 한의사는 “구수한 청국장을 많이 섭취해라. 중풍 뿐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에도 도움된다”며 “콩에는 뇌를 좋게 만드는 레시틴이 풍부하다”고 전했다.
그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저염 식단은 필수”라고 덧붙였다.
출저)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2013년 2월 18일 여유만만 전문의들 “뇌졸중 가벼운 병 아니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