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객 칭찬 - 일주일의 기적
- 작성일2009/08/22 10:49
- 조회 10,347
외상없이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 어떤 병원에서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머리는 깨질 것 같이 아프고 밤마다 차에 치는 악몽에 아침마다 배에서 덩어리 같은 기운이 올라와 구역질이 나오길 잘했지만 “외상이 없으니 푹쉬세요”라는 진단 뿐이었습니다. 서운하고 억울해서 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동서한방병원은 다른 곳과 달랐습니다. “어디가 아프시나요?” 항상 걱정의 눈빛으로 세심하게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 언니들. 처음에는 제가 천국에 와있는지 의심까지들 정도였습니다. 전에 같은 병동에 있던 친구가 면회와서 “여기 간호사들 왜 이렇게 친절해?”하며 어리둥절해 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의사들은 저의 아픔을 이해해주셨고 적절하게 약치료(한방), 침, 뜸 등의 부위별 치료를 통해 복통이 사라지고 머리아픔과 악몽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더 큰일은 더 이상 눈물이 나지 않았습니다. 사랑과 섬김으로 치료해주시는 것에 더해 적절하고 전문적인 한방치료로 제 나름대로 다 나은 것보다 더 좋아져서 퇴원합니다. (일주일의 기적이지요^^.) 저를 성심 성의껏 치료해주신 이시은 주치 의사선생님과 신현수 지정 의사선생님, 2층, 3층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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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동서한방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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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동서한방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