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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풍

    홧병, 방치하면 중풍
    • 작성일2007/08/10 20:58
    • 조회 4,848
    동감합니다. 저는 지금 41세의 미혼직장여성입니다. 게다가 몸이 편칠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선생님앓고계시는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왜이리
    세상은 저를 가만 내버려두지않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구 어쩔때는 누가 뭐라고 서운하게만 한다면
    직장이든 아파트든 뛰어내려서 본떼를 보여주리라 맘 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발 말을 가려가면서 좀 하시고 배려할수 없습니까.
    남에게 준고통 본인들도 겪을텐데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