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님과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님이 2010년 1월 25일 본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산악인 엄홍길님은 엄홍길 휴먼재단을 설립해 네팔 오지인 팡보체마을(3,950m)에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일을 시작하셨고,
금메달리스트 김원기님은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박사학위를 받고 스포츠의 학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본원에서 한방,양방 검진을 받고, 건강 관리를 동서한방병원과 함께 꾸준히 할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앞으로 동서한방병원은 엄홍길님과 김원기님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