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한방병원은 1971년 11월 서울 광화문 세광빌딩 9층에 [박상동한의원]을 모체로 하여 1984년 3월 10일 서울에서는 최초로 한·양방 협진 개인한방병원을 개원하여 45년 가까이
한방과 양방의 보완적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중풍치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자 라는 원훈아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항상 웃으면서 고객을 대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춘 병원이 되는 것이 동서정신이고 동서의 기업문화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동서한방병원은 고객만족과 환자의 쾌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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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ion

  최고의 진료로 국민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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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on

  첨단 한·양방 연구로 의학발전을 선도하고 무한경쟁시대의
  국제교류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인력을 양성함

동서한방병원 언론보도

• [동아일보] 뇌가 잘못됐는데 다리에 針을? ‘침의 신비’ 과학적 입증 가톨릭대 의대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팀과 본원 박상동 의료원장 · 임은철 한방병원장팀의 공동연구로
  침술을 통한 뇌졸중(중풍) 치료에 대한 기사입니다.

  뇌중풍(뇌졸중)으로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면 한방에서는 침(鍼)을 놓는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침술의 효과를 부정한다.
  팔다리에 침을 놓는다고 운동을 담당하는 뇌 기능이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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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건강과학] '침의 신비' 과학적 입증 가톨릭대 의대 신경외과 전신수교수팀과 본원 박상동 의료원장 ․ 임은철 한방병원장팀의 공동연구로 침술을 통한
  뇌졸중(중풍)치료 과학적입증 - KBS뉴스9

  앵커 : 침술 치료 효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 세계 최초로 과학적으로 입증됐습니다. 보도에 한기봉 기자입니다.
  기자 : 한 달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 왼쪽 팔과 다리가 완전 마비됐으나 지금은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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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뉴스데스크 방송] “한방은 과학” 가톨릭대 의대 신경외과 전신수교수팀과 본원 박상동 의료원장 ․ 임은철 한방병원장팀의 공동연구로 침술을 통한
  뇌졸중(중풍)치료 과학적입증

  앵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신을 받아온 한의학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침의 신비가 밝혀지고 있고 경락으로 추정되는 제３의 인체기관도 발견됐습니다. 김승환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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